저는 어렸을 때부터 물 특유의 비린 맛에 생수를 잘 못 먹어서 항상 보리차 같은 걸 사다 놓고
더운 여름에도 땀 뻘뻘 흘리면서 끓여 먹었었는데요ㅠㅠㅠ
그러다보니 물도 더 안 먹게 되서 하루 음수량이 종이컵 한 두컵 정도 ...? 심할 땐 한 두 모금 먹고 안 먹을 때도 있었어요
그렇게 점점 물을 멀리하게 됫는데 주변 어르신들이 청호나이스 제품을 써보라고 많이 말씀 해 주시더라구요..
“우리 애도 어렸을 때 물을 그렇게 안 먹더니 청호나이스 쓰고 나서는 물 엄청 잘 먹는다며 이제 우린 안 끓여 먹는다~” 하시면서..
청호나이스 제품이 물 맛이 최고라며 추천해주시길래 처음엔 어른들은 오래된 회사면 다 좋다고 하시는 편견(?)아닌
편견이 있었던지라 별로 귀담아 듣지 않았어요.. ㅎㅎㅎ
우연히 아는 지인 집에 방문을 하게 됫고 약을 먹어야 해서 물 한잔 달라고 했는데 하... 정수기에서 생수를 떡 ... 하니 주시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약 때문에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 그냥 눈 딱 감고 먹자 .. 하고 꿀꺽 했는데 왠걸 비린 맛이 하나도 안 나는거에요 ;;;
그래서 ‘내가 갈증이 심했었나 ...? 그래서 못 느꼇나 ..?’ 했죠 ..
그렇게 지나쳤다가 저녁을 먹고 집에 가기 전에 음식이 입맛에 짯는지 물을 한잔 더 먹게 됫는데 역시나 비린 맛이 안 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지인에게 물어봤어요ㅎㅎㅎ 언니 이 정수기 어디꺼냐고 원래 정수기나 생수 물을 비려서 못 먹는데 비린 맛이 안 난다구..!!!
언니가 쓴지 몇 년 됫다면서 알아서 방문해서 관리해주시고 요즘은 셀프로 관리 하는것도 나왔다면서 청호나이스 제품이라고 소개 해 주더라구요...
그때 아 역시 ... 어른들 말은 틀린 게 없구나 ... 했습니다 .... 더 빨리 알아보고 더 빨리 접수할걸 ㅠㅠㅠㅠ
바로 집에 가서 상담 신청하니까 다음날 친절한 상담원 분께서 직접 전화를 주시더라구요 !
궁금한 것 이것저것 다 여쭤봤고, 귀찮으셨을 텐데도 끝까지 친절하게 상담해주셨어요 !!
저는 가족 수도 많지 않고 공간도 여유가 있는 편이 아니라서 적당한 사이즈의 정수기를 알아봤고,
코로나 때문에도 있지만 다들 일하러 나가니까 스케쥴 조율하는게 어려워서 셀프 관리로 선택했는데 역시 후회는 없습니다. ㅎㅎㅎ
관리 방법도 간편하고 직접 하니까 뭔가 더 안심이 되는 느낌이라서 만족합니다!
혹시 주변에 물 비린 맛에 예민하신 분들 있으면 청호나이스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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